bmalph 실전 가이드 4편 - 요구사항 문서와 화면 흐름 정리하기
요약
핵심 요지
- 문제 정의: 분석 단계로 범위를 줄였더라도, 완료 기준이 문서로 남지 않으면 뒤 구현에서 다시 흔들립니다
- 핵심 주장: 작은 예제라도 요구사항 문서에는 목표, 범위, 기능 요구사항, 비기능 요구사항이 분명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 주요 근거: bmalph
implement의 실제 사전 점검에서는 PRD에Executive Summary또는Vision,Functional Requirements,Non-Functional Requirements,Scope가 없을 때 경고가 발생했습니다 - 한계: PRD가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작은 예제일수록 더 짧고 선명해야 합니다
문서가 설명하는 범위
- 제품 개요와 PRD의 차이
todo-demo-prd.md에 어떤 섹션을 넣어야 하는지- 화면 흐름 문서는 어디까지 필요한지
- 다음 편 설계 문서로 넘기는 기준
읽는 시간: 10분 | 난이도: 초급
참고 자료
- BMAD Method - Commands -
create-prd,create-ux - BMAD Method - Workflow Map - 분석 다음에 기획이 오는 이유
- bmalph README 원문 - planning 산출물이
implement로 넘어가는 구조
지금 todo-demo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4편에서는 todo-demo-prd.md에 무엇을 넣어야 implement 단계에서 흔들리지 않는지, 그리고 필요한 만큼의 화면 흐름을 어떻게 남길지 정리합니다.
즉 제품 아이디어를 구현 기준 문서로 바꾸는 편입니다.
바로 이때 필요한 문서가 PRD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PRD는 거창한 회사 문서가 아니라, 구현 기준을 남기는 요구사항 문서라고 보면 됩니다.
제품 개요와 PRD는 무엇이 다를까요?
제품 개요는 방향을 짧게 잡는 문서입니다.
PRD는 그 방향을 구현 기준으로 바꾸는 문서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래 차이입니다.
- 제품 개요: 무엇을 만들지 정합니다
- PRD: 무엇이 끝난 상태인지 정합니다
그래서 제품 개요가 “우선순위와 상태 필터가 있는 작은 할 일 앱”이라면, PRD는 아래처럼 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우선순위 값은 무엇인가
- 상태 필터는 어떤 값을 가지는가
- 실패 조건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 테스트는 무엇을 통과해야 하는가
실제로 어떤 섹션이 필요할까요?
이 부분은 추측으로 쓰면 안 됩니다.
실제로 todo-demo 최소 예제로 bmalph implement를 돌려 보니, 아래 섹션이 없을 때 경고가 났습니다.
Executive Summary또는VisionFunctional RequirementsNon-Functional RequirementsScope
즉 작은 예제라도 이 네 가지는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래처럼 정리하겠습니다.
# Todo Demo PRD
## Executive Summary
## Vision
## Scope### In Scope### Out of Scope
## Functional Requirements
## Non-Functional Requirements이 구조를 맞춰 두면, 6편에서 implement가 PROJECT_CONTEXT.md를 더 안정적으로 생성합니다.
todo-demo-prd.md는 이렇게 쓰면 됩니다
이번 예제 기준으로는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
# Todo Demo PRD
## Executive SummaryTodo Demo는 작은 할 일 관리 예제를 BMAD 문서와 Ralph 반복 구현까지연결해 보는 학습용 프로젝트다.
## Vision혼자 쓰는 사용자가 할 일을 추가하고, 완료 처리하고,우선순위를 정하고, 상태 기준으로 목록을 걸러 볼 수 있게 한다.
## Scope### In Scope- 할 일 추가- 완료/미완료 전환- 우선순위 설정- 상태 필터
### Out of Scope- 로그인- 데이터베이스 저장- 여러 사용자 지원
## Functional Requirements- 할 일은 제목을 받아 생성되어야 한다- 완료 상태는 id 기준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우선순위는 low, medium, high만 허용한다- 필터는 all, active, completed를 지원한다
## Non-Functional Requirements- `npm test`가 통과해야 한다- 구현은 학습용으로 읽기 쉬워야 한다- 잘못된 입력은 명확히 실패를 알려야 한다핵심은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뒤에서 구현 판단에 필요한 기준을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화면 흐름 문서는 꼭 필요할까요?
이 질문도 자주 나옵니다.
답은 “UI가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짧게라도 있는 편이 좋다”입니다.
todo-demo는 화면이 복잡하지 않으므로 긴 UX 문서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아래 정도의 흐름은 적어 두면 좋습니다.
- 상단 입력 영역에서 새 할 일을 추가한다
- 각 항목에서 완료 상태를 바꾼다
- 각 항목에서 우선순위를 바꾼다
- 상단 또는 목록 위에서 상태 필터를 바꾼다
즉 이번 예제에서는 UX 문서가 “화면 설계서”라기보다 “화면 흐름 메모”에 가깝습니다.
UI가 주요 기능인 프로젝트라면 create-ux 계열 흐름을 더 적극적으로 쓰면 됩니다.
다음 편 설계 문서로 넘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5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아래 기준만 만족하면 됩니다.
- PRD에 목표와 범위가 있다
- 포함 기능과 제외 기능이 분명하다
- 기능 요구사항이 동작 기준으로 적혀 있다
- 비기능 요구사항에 최소 테스트 기준이 있다
- 화면 흐름 메모가 너무 복잡하지 않다
이 기준이 만족되면 다음 편에서 설계 문서와 세부 작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4편에서 꼭 가져가야 할 기준
- 제품 개요는 방향이고, PRD는 구현 기준입니다
- 작은 예제라도
Vision,Scope, 기능 요구사항, 비기능 요구사항은 필요합니다 implement경고를 줄이려면 PRD 섹션이 분명해야 합니다todo-demo의 UX 문서는 길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PRD를 기술 결정과 세부 작업으로 쪼갭니다
5편에서는 이제 todo-demo-architecture.md, todo-demo-epics-stories.md, todo-demo-readiness.md를 만들어 implement 직전 상태까지 끌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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